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눈부신 날, 쏘공원 산책
파샤 (pacha)
2021. 4. 23. 01:23
최고 17도지만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높게 느껴지고 빛이 부서지는 날. 이틀 연속 뛰기도 했고 어제 저녁 마늘을 깐 다음 체력이 떨어져 컨디션이 안 좋았다. 기분 좋게 공원 음악 들으며 공원 한 바퀴 돌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