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계속 수정과 보완
파샤 (pacha)
2021. 7. 30. 02:16
고칠 게 한도 끝도 없다.
너무 미흡한 상태로 원고를 넘겼다.
집안 청소.
조깅, 23도 구름낀 날씨, 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