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수표 입금하러 은행에 가다

파샤 (pacha) 2021. 9. 29. 01:40

오전 11시쯤 외환은행으로 송금받은 돈을 프랑스 거래은행으로 입금하러 오랜만에 부르라렌 지점에 갔다. 수표 써 보기도 한참 되었다. 모노프리에 간단하게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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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떨어져 최저가 9도, 최고 19도였다. 코스를 완전히 공원 외곽 순환로로 잡아 뛰었다. 3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