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늦잠으로 하루가 짧다
파샤 (pacha)
2021. 10. 24. 03:52
새벽에 두어번 깨고 늦잠 자고 일어났더니 오전 열한 시쯤.
점심먹고 카르푸르 마켓 장보기. 삼총사 번역 몇 줄. 이탈리아어 공부. 조깅. 저녁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