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르세 야간투어
파샤 (pacha)
2021. 11. 26. 07:22
루브르는 두 번 정도 한 걸로 기억나지만 오르세는 오늘 저녁 처음 야간투어를 했다. 오전 루브르, 한참 기다렸다 저녁 6시 15분부터 오르세 야간투어. 체력적으로 무리인줄 알면서 무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 게다가 내일 오전과 오후 연달아 루브르 투어. 죽음의 이틀. 내일이어 토요일 오후 루브르. 팽팽 놀다 이번 주만 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