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감기 기운이 돌다

파샤 (pacha) 2021. 12. 24. 02:09

오늘 아침부터 두통이 생겼다. 돌리 프란 한 알을 먹었다.

대신 치통은 많이 가라앉은 듯 한데...

오후 한 시 반쯤 페르벡스를 사러 부르라렌을 다녀왔다.

그리고는 계속 집 안에 틀어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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