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루브르 1명 단독투어

파샤 (pacha) 2022. 1. 4. 05:01

오늘 오전 느즈막이 메신저로 부터 문자가 왔다. 4시 30분에 투어 가능하냐고.

그러면 한 시간 밖에 못본다고 일찍 와야 한다고 해서 결국 원래 시간인 2시로 약속을 잡았다.

단독투어가 호홉이 잘 맞아서 기분좋게 끝났다. 맨 처음으로 오늘 손님한테 후기 부탁.

비록 한 명이었지만 잘 끝나서 새해 첫 일치고는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