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새해 첫 오르세 투어

파샤 (pacha) 2022. 1. 6. 03:33

이미 12월 29일에 루브르 투어를 같이 한 네 명의 가족을 다시 오르세에서 만났다.

이미 낯익은 얼굴에 지난 번 분위기가 괜찮아서 부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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