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라퐁텐 동네로 장보고 오다
파샤 (pacha)
2022. 1. 14. 02:15
비교적 오랜만에 이쪽으로 장보러 갔다.
이걸로 오늘 외출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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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오늘 외출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