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르세 투어

파샤 (pacha) 2022. 2. 19. 03:36

어제 루브르에 이어 같은 두 손님. 

아쉽게도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지 못했다. 결제 가능한 수단이 없어서였다.

대신 수수료를 아껴 돈은 더 번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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