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하루 두 탕, 루브르
파샤 (pacha)
2022. 6. 10. 03:34
손님 다섯 가지고 셋 둘로 오전 오후로 뛰었다. 시간 조율이 되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선택.
점심은 가져간 마들렌과 바나나로 대체.
간간이 발작적인 기침이 나고 간혹 목소리가 제대로 새어나오지 않아 애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