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루브르 마치고 동료와 한잔

파샤 (pacha) 2022. 6. 11. 05:32

손님한테 팀 받았다고 한잔 산다는 동료의 제안으로 엔자에서 포도주 한잔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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