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2013, 2월의 마로니에
파샤 (pacha)
2013. 2. 8. 03:27
2월 4일. 벌써 땅속 가는뿌리에서 가지 끝에서 봄을 준비하고 있으리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서히 생명의 기운이 움튼다고 생각하면 자연의 섭리는 참 오묘하다.
2월 16일 토요일 오후 일마치고 돌아오는 길. 오랜 만에 좋은 날씨. 해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