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쏘 시내로 장보러 가는 길
파샤 (pacha)
2020. 4. 10. 21:56
꼭 여드레만에 장보러 나섰다. 어제 이어 오늘도 25도 이상 올라가는 청명한 날씨. 그렇지만 지금은 통행허가증을 들고 외출하는 중. 부활절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당연 일 년 중 가장 좋은 날씨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