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샹 수퍼와 베르제 빵집

파샤 (pacha) 2020. 6. 25. 18:15

8km, 1:31

시장본 걸 뺀다면 7,5에 1:20쯤

9시 20분쯤에 출발 11시 10분쯤 돌아오다. 오늘도 쏘 문화센터 있는 쪽 골목길을 통해 오샹 수퍼로 갔다.

 

오늘도 계속 로베르 샬에 매달려 있다.

 

올들어 최고 기온인 34도를 기록했다. 

저녁에도 같은 코스로 53분간 산책을 했다.

저녁만 영업하는 르 트레비제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