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쏘공원 점심 피크닉

파샤 (pacha) 2020. 7. 23. 02:59

간단한 점심을 싸들고 공원으로 갔다. 먼저 출발해 베르제 빵집에서 바게트 둘, 크루아상 넷, 팽오쇼콜라 하나 사서 피크직 장소로 갔다. 지난 번 동네 사람들과 앉았던 넓은 잔디밭에서 순환도로 가까운 체리나무 그늘 아래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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