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점심 먹고 바로 산책가다

파샤 (pacha) 2020. 10. 4. 02:12

저녁에 비오는 날씨라 비가 오지 않을 때를 이용 오후에 산책하러 나갔다.

 

Pierre Laurens이 쓴 [데카메론] 해제를 읽는다. 이미 한 번 읽었지만 별로 기억에 남은 게 없다. 하여 다시 읽을 필요가 생겼다. 해제에서 건진 것은 별로 없다. 다시 [데카메론]을 처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