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크리스마스라고 여러 군데서 연락을 받다
파샤 (pacha)
2020. 12. 25. 07:57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여러 사람한테서 연락을 받았다. 독일의 손 사장님, 라퐁텐, 한국 큰 자형, SM 부부, 경애 씨, 남희 씨, 특히 한국에서 수진 씨가 카톡을 보내왔다. 정말 고맙고도 반가운 문자였다. 좀 전에 신현탁 선배한테까지 카톡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