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봄 날씨
파샤 (pacha)
2021. 2. 25. 01:32
최고 19도까지 올라가고 해 쨍쨍한 날.
바로 윗집에 이사오는 날. 어수선하기도 하고 컨디션도 그다지 좋지 않아 세 시쯤 산책을 나섰다. 공원에 사람들이 인산인해. 산책하는 사람, 피크닉하는 사람, 운동하는 사람...
오늘은 집중력이 떨어져 한 게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