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28일 일요일, 그래도 쏘공원 산책

파샤 (pacha) 2021. 11. 29. 17:18

동네 사람과 함께 쌀쌀한 날씨에도 공원 산책을 했다. 피곤해서 몸이 엉망이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흘째 쉬며 지내다  (0) 2021.12.01
피로 회복이 덜 되어  (0) 2021.11.30
대장정의 막이 내렸다  (0) 2021.11.28
어려운 고비는 넘겼다  (0) 2021.11.27
오르세 야간투어  (0)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