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다시 칫과 약속을 잡다

파샤 (pacha) 2021. 12. 13. 01:58

항생제를 일 주일째 먹고 있지만 관자놀이에 통증이 여전히 남아 있다. 하는 수 없이 오후에 칫과 약속을 다시 잡았다. 다음 주 수요일 두 시.

이번에는 부르라렌 칫과센터다.

오늘도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번역도 그다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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