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를 일 주일째 먹고 있지만 관자놀이에 통증이 여전히 남아 있다. 하는 수 없이 오후에 칫과 약속을 다시 잡았다. 다음 주 수요일 두 시.
이번에는 부르라렌 칫과센터다.
오늘도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번역도 그다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똑같은 처방을 받다 (0) | 2021.12.15 |
---|---|
쏘의 시설 좋은 칫과로 약속 다시 잡다 (0) | 2021.12.14 |
집밖을 나가지 못하다 (0) | 2021.12.12 |
어수선한 하루 (0) | 2021.12.11 |
손님 도착 (0) | 2021.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