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온 종일 집에

파샤 (pacha) 2022. 1. 3. 06:07

다시 교정에 들어갔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종일 집에  (0) 2022.01.05
루브르 1명 단독투어  (0) 2022.01.04
새해 첫날 코로나 검사하다  (0) 2022.01.02
통닭구이 사러 쏘시내로 가다  (0) 2022.01.01
오랜만에 시내관광  (0) 2021.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