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장 보는 걸로 산책 대신

파샤 (pacha) 2022. 3. 4. 03:14

점심 때 부르라렌으로 바게트 사러 갔다 왔다.

오후에 다시 카르푸 마켓으로 장 보고 왔다.

 

아침에 일어날 때 이명과 함께 근육통이 생기고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는다.

무슨 원인인지 모르겠다. 백신 후유증? 환절기 증상? 나이 탓?

아무튼 치통이 사라지고도 컨디션이 정상으로 되돌아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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