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사월의 마로니에

파샤 (pacha) 2014. 4. 3. 14:32

2일 아침, 잎이 성큼 자라고 꽃을 피울 준비에 바쁘다.


4일 오전. 꽃이 막 필 태세다.


14일. 어느새 꽃이 활짝 피었다.


18일. 활짝 핀 마로니에꽃.


20일. 더 필 여력이 없다. 얼마 있음 꽃잎이 떨어질 차례다.


23일. 더 이상 필 게 없으면 내리막길.



25일.



29일 오전. 더 이상 올라갈 꼭대기가 없으면 보이는 건 내리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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