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2015년 7월

파샤 (pacha) 2015. 7. 19. 02:25

14일. 반점이 점점 커지면서 가랑잎이 되어간다. 벌써 때 이른 가랑잎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가을의 전조인가? 지레 떨어진 나뭇잎을 긁어모으는 청소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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