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수)
부르라렌 카르푸르 마켓으로 장보러 나갔다. 카르푸르 가기 전 약국에 들러 전립선 약을 구입했다.
줄이 80미터쯤 되었다. 결국 50분을 기다려 들어갈 수 있었다. 이번에는 마지막 남은 두루마리 휴지를 건졌다.
스파게티 캔 소스는 없었고, 사려는 고양이 식품도 비어 있었다. 이왕 나간 김에 최대한 구입했더니 126유로였다.
7분 전 날아온 소식. 스페인 사망자가 3434명으로 중국을 넘어섰단다.
3월25일(수)
부르라렌 카르푸르 마켓으로 장보러 나갔다. 카르푸르 가기 전 약국에 들러 전립선 약을 구입했다.
줄이 80미터쯤 되었다. 결국 50분을 기다려 들어갈 수 있었다. 이번에는 마지막 남은 두루마리 휴지를 건졌다.
스파게티 캔 소스는 없었고, 사려는 고양이 식품도 비어 있었다. 이왕 나간 김에 최대한 구입했더니 126유로였다.
7분 전 날아온 소식. 스페인 사망자가 3434명으로 중국을 넘어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