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산책 겸 오샹 장

파샤 (pacha) 2021. 8. 1. 02:10

산책을 하고 오샹장을 보고 들어왔다.

 

어제 사온 마늘을 까고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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