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책상 앞에 앉아 30분쯤 졸다

파샤 (pacha) 2021. 8. 2. 02:15

산책을 다녀와서 책을 보다가 유튜브를 보았다. 어젯밤에 잠을 설쳤더니 졸음이 몰려와서 책상에서 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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