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포타미아에 관한 유튜브를 보고 오늘날 지도를 참조해보았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 연합이라는 나라가 어디 붙었는지 확인했다. 바레인, 아르메니아... 두바이, 수사
[마을의 마녀]를 읽다가 중세 시절 프랑스의 사료가 많이 동원되길래 뒤로 미루기로 했다. 대신 이 책을 다 읽고 읽으려면 [마녀]를 다시 들었다. 역사적인 사례와 여성 운동가들의 예가 많이 나오는데 뭐랄까 집중력이 떨어진다. 짧은 시간에 많은 자료를 동원하다보니 한계가 있다 싶다. 읽는 재미가 적다. 아무래도 번역 시도는 그만두어야겠다.
오랜만에 그런대로 괜찮은 날씨로 되돌아왔다. 약간 구름낀 날씨이긴 해도 최고 24도까지 올라갔다. 조깅하기에 괜찮았다. 컨디션도 정상. 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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