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쏘공원 피크닉

파샤 (pacha) 2021. 8. 13. 02:16

바캉스 가지 않은 동네 이웃들과 쏘공원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했다.

최고 30도의 좋은 날씨. 오랜만에 아주 큰 호두나무 그늘에서도 열기가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