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드니가 떨어진 자기 목을 들고 지금의 생드니 벌판으로 걸어간 길.
테르트르 광장에서 노르뱅 길로 접어드는 쪽
이날 파샤는 오른쪽에 있는 크레프리에서 크레프 먹으려다 줄만 서고 말았다.
영화에 등장한 바 있는 Le Consulat
1841년 네르발이 머물렀던 옛 정신병원
버드나무길
생 뤼스티크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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