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아야 하는 파리의 명소

몽마르트의 정상에서

파샤 (pacha) 2012. 6. 12. 05:23

생드니가 떨어진 자기 목을 들고 지금의 생드니 벌판으로 걸어간 길.


테르트르 광장에서 노르뱅 길로 접어드는 쪽


이날 파샤는 오른쪽에 있는 크레프리에서 크레프 먹으려다 줄만 서고 말았다.


영화에 등장한 바 있는 Le Consulat


1841년 네르발이 머물렀던 옛 정신병원


버드나무길


생 뤼스티크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