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를 마치고 레알로 이동 맥도에서 점심, 다티에서 미국 상표인 월풀로 샀다. 집에 와서 보니 같이 구입한 청소기 쓰레기 주머니가 계산이 되지 않아 뜻하지 않게 공짜로 얻게 된 것을 확인. 결코 내 잘못이 아니다. 합산한 걸 보고 이것까지 넣어 셈했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이런 일도 다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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