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산책도 조깅도 포기

파샤 (pacha) 2021. 12. 16. 05:21

치통이 심해진 이후 산책과 조깅을 거의 하지 못했다.

오전에 라퐁텐 지구로 시장 보는 것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