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쏘 시내 다녀오다

파샤 (pacha) 2022. 2. 16. 04:23

오후에 은행 볼일로 쏘 시내로 진출. 오샹장. 

이걸로 산책 대신.

흐리고 쌀쌀한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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