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라퐁텐 동네로 장보러가다

파샤 (pacha) 2022. 2. 20. 06:25

오후에 라퐁텐으로 장보러갔다. 그러다 보니 산책할 짬이 없어졌다.

 

백신 맞은 이후 계속 컨디션이 정상이 아니다. 감기 기운에 몸살 기운이 늘 남아 개운치 않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제대로 가시지 않는다. 오늘 저녁 주사 맞은 부위를 만져보니 아직도 둔중한 통증이 남아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지독하다. 모더나 백신. 화이저를 신청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모더나를 놓아주었다. 맞은 지 11일째가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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