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루브르 오전 오후

파샤 (pacha) 2022. 2. 22. 05:07

오전에 두 손님이 단독투어를 원한 지라 오후에 두 사람을 합류시키지 못해 하는 수 없이 하루에 두 탕을 뛰었다.

허무. 남들은 한 번에 6명을 데불고 다니는데, 두 차례 한 게 네 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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