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산책을 하지 못했다. 일해서 아님 오늘 처럼 장보는 걸로 대신.
루나, 동물 병원 다녀왔다. 털이 빠진 것은 극도의 스트레스로 보인이 긁어서 생긴 것이고 심각하지 않단다.
내장에 있는 기생충 약만 꾸준히 먹이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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