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노동절은 집에서

파샤 (pacha) 2022. 5. 2. 04:04

조용히 보내다.

조깅을 할까 하다 컨디션이 되지 않았다.

저녁 먹은 지금 산책을 나갈까 고민 중.

산책 5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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