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조깅하려다 포기

파샤 (pacha) 2022. 5. 3. 02:45

늦은 오후면 졸음이 솟아진다.

잠을 설쳐서 이기도 하고 일교차가 심해서 피로가 잘 풀리지 않아서기도 하다.

오늘도 어제처럼 저녁 먹고 산책으로 만족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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