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랜만에 만족한 투어

파샤 (pacha) 2022. 5. 8. 04:45

삼십대 초반 둘과 20대초 한 명과 오랜만에 만족한 루브르 투어를 했다. 앞의 두 사람은 이직을 하는 사이에 여행을 온 사람들이고, 나머지 한 사람은 터키에 교환 학생으로 있는 대학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