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전 투어를 위해 두 번째로 오랑주리를 방문. 이번엔 지난번과 달리 사진까지 찍었다. 대신 빨리 돌았다.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통해 설명을 읽고 지난번 사서 읽던 특별전 관련 책을 마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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