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하루에 두 탕을 뛰었더니

파샤 (pacha) 2022. 6. 3. 03:59

점심은 걸르고 오전 루브르 오후 오르세를 뛰었더니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고 목덜미가 뻐근하며 몸이 부서질 것 같다.

오르세를 마치고 동료와 근처 카페에서 음료수 한잔하고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