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보아야 하는 파리의 명소

퐁피두 센터 앞마당

파샤 (pacha) 2013. 8. 16. 05:10

파르비라 부른다. 자유의 광장이라 부르고 싶다.

여기 오면 살아가는 방편이 갖가지인 것을 새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