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2015, 3월

파샤 (pacha) 2015. 3. 19. 01:22

잘 느끼지 못 하는 사이에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다.

18일


28일 부르라렌의 철길 위 다리의 화단


무리지어 무더기로 피는 들꽃은 참 소박하고 신선하다.


25일. 부르라렌 역의 벗꽃


28일. 잎돋는 속도는 성큼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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