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느끼지 못 하는 사이에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와 있다.
18일
28일 부르라렌의 철길 위 다리의 화단
무리지어 무더기로 피는 들꽃은 참 소박하고 신선하다.
25일. 부르라렌 역의 벗꽃
28일. 잎돋는 속도는 성큼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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