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화려한 봄날에

파샤 (pacha) 2020. 4. 8. 20:39

창문을 활짝 열어두어도 바깥쪽에서 들어오는 열기가 느껴질 정도다.

기온을 확인해보니 23도. 

일 년 중 가장 좋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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