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샹과 에투알 뒤 베르제

파샤 (pacha) 2020. 6. 22. 18:53

7,58, 1:30

평소보다 좀 빨리 걸었다.

 

저녁 먹고도 산책을 나갔다. 저녁 기온이 23도라 반팔을 입었는데도 더울 정도.

4,3, 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