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늘도 3분의1은 뛰었다

파샤 (pacha) 2020. 11. 2. 01:27

6,58킬로, 1시간 7분. 샤토 맞은 편 순환로에서 좀더 가서 대운하쪽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정원쪽으로 올라가 다시 샤토 맞은편 순환로로 되돌아 갔다. 그리고 샤토쪽으로 해서 돌아오는 코스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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