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오랜만에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다.

파샤 (pacha) 2021. 1. 8. 03:06

이왕 내친 걸음 계속 호프만의 콩트집을 계속 읽고 있다. [베르간사 개 이야기]를 마치고 [최면술사]를 읽기 시작했다. 호프만의 작품을 읽으면 읽을수록 프랑스 낭만주의 작가들한테 엄청난 영향을 미친 것을 단박에 알 수 있다. 노디에, 발자크, 네르발, 보들레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