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 따끔거리고 머리가 개운치 않더니 결국 약간의 두통이 생겼다. 기운이 빠지면서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다.
조깅을 할까 하다가 포기하고 산책을 했다. 6,9킬로 코스, 1:23
계속 매독 관련을 정리하는 중. 생각보다 늘 늘어지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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