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 쏘, 쏘공원, 부르라렌

눈이 내렸다

파샤 (pacha) 2021. 1. 17. 04:44

눈꽃 피운 월계수
쏘공원에 눈사람이 많이 생겼다.

오전 10시대에서 오후 3시될 때까지 눈이 내렸다. 3시쯤에 산책을 나섰을 때는 아직 성긴 눈이 내리다가 공원에 들어서면서 눈이 비로 바뀌었다. 비를 맞으며 순환로를 한 바퀴 돌고 왔다. 

 

모파상의 매독 이야기를 발췌번역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