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대에서 오후 3시될 때까지 눈이 내렸다. 3시쯤에 산책을 나섰을 때는 아직 성긴 눈이 내리다가 공원에 들어서면서 눈이 비로 바뀌었다. 비를 맞으며 순환로를 한 바퀴 돌고 왔다.
모파상의 매독 이야기를 발췌번역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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